복통으로 내원 이틀 전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은 10대 환자에게 원포트 복강경 수술(충수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10대 여학생이 복통을 호소하는 어머니와 함께 이틀 전 병원에 내원했다. 복부 진찰상 압통이 있었으나 일반적인 충수염 부위보다 약간 높았고 통증은 알 수 없었다. 실제로 나이를 고려할 때 맹장염보다 림프절염의 가능성이 높아 혈액검사와 CT촬영을 했다. 그러나 CT 결과 거의 14-15mm에 이르는 상당히 심한 맹장염이었다. 일반적으로 대장은 대략 녹색 화살표가 있는 맹장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지만 귀하의 경우에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