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 밤새 얼어붙어…

▲ 4월 9일 비슬산 진달래. ⓒ 윤성효 만발한 꽃은 하룻밤 사이에 꽁꽁 얼었습니다. 연분홍 꽃이 만개할 것을 기대하며 9일 대구 비슬산 정상을 찾은 등산객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견사 뒤편 99만㎡ 부지에 위치한 참플라워 군락지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전날까지는 꽃이 절반가량 피었지만 9일 새벽에는 날씨가 섭씨 5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꽃이 얼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