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과 재테크에 빠져 있는 나에게 자녀에게 물려줄 1순위를 선택한다면 주식이라고 생각된다. 단순히 아빠와 엄마가 자주 투자해둔 주식이 아니라 주식 방식,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금리 시대가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정확한 사실은 고금리 시대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배운 돈을 저축하는 법을 가르칠 것이 아니라 돈을 굴리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통장 내역을 보면서 돈이 늘거나 줄어드는 과거 흔적을 보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초석으로 삼을 수 있도록 입출금식 통장과 증권계좌를 만들었다. 증권계좌의 경우 세계 경계가 허물어지는 트렌드에 맞춰 해외와 국내 모두가 가능하도록 문을 열었다. 만약 아기증권을 계획 중인 분이라면 다음 준비물만 준비한 후 은행에 방문하면 된다. 1. 상세가족관계증명서(아기기준) 2. 상세기본증명서(아기기준) 3. 아빠 또는 엄마신분증 4. 아빠 또는 엄마인감 5. 개설하려는 증권사

준비물을 다 준비한 뒤 은행에 가서 아기의 은행계좌(입출금)와 인터넷뱅킹, 아기주식계좌(국내 또는 해외 또는 둘 다)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알아서 해준다. 세복이는 국민은행으로부터 입출금 통장과 국내와 해외 증권 계좌를 모두 만들고 예쁜 뽀로로 통장을 받았다. 현재 제도상 입출금 통장을 만들면 입금은 자유롭지만 출금은 창고 출금 30만원, 인터넷뱅킹 100만원 한도에서만 돈을 찾을 수 있다. 아기의 돈을 모으는 것이 목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조건이었지만 귀찮은 조건이 하나 더 있다. 입출금 내역이 6개월 정도 없으면 입출금 통장이 정지된다는 것이다. 아기 계좌의 경우 입금을 하기 전 증여 신고부터 해야 하는데 매번 번거로움이 예상된다.

만약 서둘러 아기통장에서 돈을 인출해야 한다면 3개월의 여유를 갖고 계획해야 한다. 아기통장 출금한도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1. 급여이체 : 건별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 2. KB카드결제 : 국민카드(신용카드만) 결제실적 3. 공과금이체 : 아파트관리비, 지로/CMS/펌뱅킹을 통한 자동납부 3건(즉, 3개월) 4. 연금수령 : 4대 연금, 국가보훈처 수령실적 5. 가맹점결제 : 카드가맹대금 입금실적

그중 아기통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바로 3번이다. 아파트 관리비를 아기통장에서 3개월간 인출하면 한도 조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급하게 돈을 써야 한다면 3개월 전부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부르첼 #오늘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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