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구입한 후 인터넷을 검색하여 체인에 묻은 기름때를 제거하고 기본적인 기본점검을 받았습니다.
제가 가끔 가는 길 근처에 기본 정비를 만원에 해주는 가게가 있어서 자전거타고 정비를 하러 갔습니다.
자동차로 10분도 안걸렸는데 공도에서 차 옆에 자전거가 타는게 정상인데 위험해서 자전거도로 코스로 갔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짧아서 곧 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쉽게도 자전거길의 시작점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안장을 탄지 5분도 안되어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50분 이상 탔는데 처음에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더니 바로 근육통과 안장통증이 나타나더니 평균 속도가 13…
운동 안했는데…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가게에 기본서비스를 신청했는데… 기어도 잘 맞고 핸들고장난 공기압 같은 아무이상 없다고 하더니 결제안하고 5분만에 나감 …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바닥에 앉아 쉬는 시간이 더 늘었어요…ㅎㅎ
집에 가려면 왔던 길로 돌아가야 했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택시를 탈까 수백 번을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그릿으로 돌아가서…

페달을 5번 굴리고, 쉬고, 5번 굴리고, 쉬고를 반복하면 약 1시간 만에 도착…
거의 죽을 뻔 했어. 다음엔 워밍업을 좀 해야지…
좌석 쿠션은 얼마나 비쌉니까?